음주운전자의 신호 무시 일가족을 구한 교통사고 레전드

 

음주운전사가 신호를 무시하고 엄마와 아이2인 가정을 덮치려고 하면 직진 차량이 순간적으로 가속을 해 추돌사고를 내는 참고용으로 일부러 사고를 낸 차량에도 3살짜리가 타고 있었고 운전자는 엄마일 때 쉐보레에서 추돌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자동차를 기부했다고 한다.

와… 순간 상황판단 레전드다…

유모차를 밀고 지나가는 가족을 향해 신호를 무시한 음주운전 차량이 달려온다. 가족과 충돌하기 직전 옆에서 달려오던 차량이 음주운전 차량과 부딪쳐 차량을 밀치며 사고를 막았다.

미국 ABC방송은 영화처럼 사고 순간이 담긴 CCTV 영상을 지난달 24일 공개했다. 동영상은 지난달 14일(현지 시간) 밤 10시에 찍힌 CCTV로 당시 미국 애리조나 주에 사는 율리시즈 베탄코트와 그의 아내 가브리엘은 데미안을 유모차에 태운 채 식품점에 가기 위해 도로를 건너고 있었다. 이때 한 자동차가 정지신호를 무시한 채 가족들을 향해 속도로 돌진했다.

영상에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그대로 그려져 있었다. 음주운전 차량이 가족과 충돌하려는 순간 왼쪽에서 다른 차량이 달려와 음주운전을 하던 차의 왼쪽과 충돌했다. 음주운전 차량은 그대로 튕겨져 나왔고 가족들은 무사히 도로를 건널 수 있었다.
가족을 덮칠 뻔한 음주운전사는 어니스트 오베소(23)라는 이름의 남자로 밝혀졌다. 그는 사고 후 차량을 버리고 도주하려다 실패하자 그를 쫓던 다른 운전자를 칼로 위협했다. 체포된 오베소는 음주운전과 폭행 혐의를 받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마약과 총기까지 소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가족의 생명을 구한 운전자는 27세의 여성 사농 비발로 당시 차 안에는 어머니와 아들이 타고 있었다. 가족들은 모두 무사했지만 자동차는 많이 망가졌다. CCTV를 본 많은 미국 시민들은 새넌이 가족의 생명을 구했다며 지역의 영웅으로 치켜세웠다.
사농은 ABC방송에 대해 가족이 함께 타고 있었기 때문에 의도적으로 충돌한 것이 아니었다. 운명처럼 당시 그곳에 있었는데 가족을 살려 기쁘다며 사고 후 조금 힘든 시간을 겪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율리시스의 여동생도 “그녀 덕분에 형의 가족이 사는 “이라고 감사의 뜻을 표시했다.